예전에는 이런 답답한 마음을 별생각없이 페이스북에 적었는데… 이제는 그것도 망설여진다. 정확한 원인을 집어내긴 어렵고 상당히 많은것에 불만이 있는것 같은데,,, 생각을 바꿔 조금만 긍정적으로 해석하면 구지 불만을 가질 이유도 없는데… 모든 것이 못마땅하다!!! 그러나 나와는 달리 항상 행복한 우리집 여자들과 똥강아지… 삼송 동원
이제는 용도를 다해 구석에 처박혀 있던 ipTIME NAS1을 꺼내어 새로운 쓰임새가 있는지 찾아보고 있는데,,, 여분의 SSD를 장착하고 APM을 올린 뒤, 새로 바꾼 기가인터넷에 연결하니,,, 오!~~ 저전력, 무소음 서버로 변신!!! 예전에 백업한 데이터가 있어서 복원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