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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중,,,

오랫만에 친한 친구 및 형님과 술 한잔하고 퇴근 중인데,,, 인생 참 빠르다… 10년 전과는 너무 다른 대화 주제 및 현실… 마눌님은 지하철역으로 시간 맞춰 마중 나오겠지… 이만하면 잘 산 거지…